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젤린 릴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커리어 초반에 캐나다의 폰채팅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. [youtube(RJ3DUZ8_3qY)] * 한 팟캐스트에서 미드 [[LOST(드라마)|LOST]] 시즌 3를 찍을 때 하기 싫은 노출씬을 강요 받고 억지로 찍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. 본인은 하기 싫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이후 촬영하고 난 뒤 너무 수치스러워서 벌벌 떨었고 눈물이 났다고 한다. 거기다가 LOST 시즌 4에서도 옷을 벗는 씬이 나오려고 하자 이번에는 강하게 항의 했지만 결국 밀리고 말았고 이에 본인은 “쓰고 싶은 대로 써요. 난 안 해요. 다시는 드라마에서 안 벗어요!”라고 선언했다고 한다. 이렇게 노출씬 폭로가 나오자 [[J.J. 에이브럼스]]를 포함한 LOST 제작진들은 릴리에게 사과했다고 한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09&aid=0003837287|#]][[https://www.hollywoodreporter.com/news/evangeline-lilly-was-cornered-filming-partially-nude-scene-lost-1131721|#]] * 릴리를 유명하게 만든 LOST의 케이트 오스틴 역은 드라마 종료 이후 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강렬한 이미지로 남아있다. LOST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 '''치가 떨리는 암덩어리''' 내지 '''어장관리는 죽으라 하면서 도움이 필요할 땐 입 싹 닦는''' 케이트 오스틴의 재앙같은 캐릭터를 기억하고 있으며, 다들 타우리엘이나 호프 밴 다인같은 비교적 멀쩡한 캐릭터로 등장해도 무슨 사고를 칠지 두렵게 느껴졌다고. * 본인도 LOST를 촬영하며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는지 [[호빗 실사영화 시리즈|호빗]] 출연 계약 당시 "절대 [[삼각관계]]에 얽히지 않을 것"이라는 전제를 달았다. 그러나 구두합의였는지 본인이 맡은 [[타우리엘]]은 오리지널 캐릭터임에도 원작 캐릭터들의 비중을 잡아먹는 메리 수에 원작 캐릭터 사이의 삼각관계에 놓였다. 이는 결국 극과 시리즈의 완성도를 낮추는 무리수가 되고 말았다. 출중한 연기력 덕에 캐릭터는 욕먹어도 배우는 욕먹진 않았다. [[분류:캐나다의 여배우]][[분류:1979년 출생]][[분류:앨버타주 출신 인물]][[분류:2002년 데뷔]][[분류:캐나다의 개신교 신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